2월1일 'KBS 9시 뉴스'에 저희 형제덕장 전경과 대표 인터뷰가 방영되었습니다.
유난히 올해 날씨가 춥고 눈이 많이 와서 황태 덕장이 활기차게 운영되고 있다는 내용인데요.
많은 황태덕장 중 미개발 청정구역 형제덕장이 소개 되었습니다.
해발 650m 높은 고원지대에서
한파와 폭설로 더욱더 맛있는 형제덕장의 황태로 탄생되고 있습니다.
잘 말려지면, 강원도 고성 해양심층수를 가공수로 사용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황태먹거리로 완성 됩니다.

2/1 9시 뉴스 장면 입니다.

해발 650m 강원도 고성 흘리 금강산 마산봉 자락에 위치한 미개발 청정구역에서
형제덕장의 전경입니다.



형제덕장 대표 인터뷰 입니다. 황태는 눈과 추위로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며 통통한 속살로 거듭납니다.
형제덕장은
올해도 맛있고 건강하고 안전한 황태 먹거리를 만들기 위해 성실하게 땀 흘려 일하고 있습니다.
더욱더 맛있는 황태 기대해 주세요~^^
출처 :
KBS뉴스 다시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421346&re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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